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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0~21일 서울,부산,대전,전주 향우회원340여명 무주방문

- 민속경기대회 참여해 직접 경기 참가 화합의 시간 가져

- 태권도원, 구천동어사길, 머루와인동굴 등 관람도

- 출향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고향발전 동참 다짐


 

무주군 출신 출향인사들이 주말을 맞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고향인 무주군을 찾아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무주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김용붕)가 주최한 2021 무주군 각 지역향우회 군민체육대회 참여 및 어사길 탐방‘ 행사 차 340여명이 그리운 고향을 방문했다. 이들 향우회는 서울 · 부산 · 대전 · 전주 소속 회원들로 짜여졌다.

 

이들 지역 향우회 회원들은 으뜸관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각 관광시설과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 등을 찾아 20일과 21일 1박 2일 동안 옛 추억을 더듬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들 출향민들의 무주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향을 떠나 힘든 여정 속에서도 이렇게 고향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셔서 반갑다”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비롯해 무주발전을 가속화시킬 지역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니 출향인들도 고향발전에 동참하면서 지켜 봐 달라”라고 말했다.

 

고향방문 첫날인 20일 군민체육대회(무주군체육회 주관)가 진행된 반딧불체육관을 찾은 이들 일행은 출향군민 소속으로 경기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꼽은 구천동어사길을 찾아 인월담에서 백련사까지 왕복 등반길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 일행들은 “구천동어사길이 복원되면서 사시사철 등산과 힐링 코스로 좋은 웰빙 길을 직접 와서 걸어보니 감개무량하다“라며 ”물소리 넘쳐나는 맑은 계곡을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청아함과 계곡 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주방문 이틀째인 21일 이들 일행은 태권도원을 찾아 국립태권도 박물관과 경기장 등을 관람했으며, 무주군의 관광명소인 머루와인동굴을 관람하기도 했다.

 

무주군애향운동본부 김용붕 본부장은 “출향 군민과 지역주민들이 동참하는 화합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부산, 대전, 전주 등에 거주하는 향우회 회원들을 초청해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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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