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흐림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9.3℃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1.5℃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9.6℃
  • 광주 13.2℃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9.1℃
  • 제주 12.4℃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내년 1월 14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1,415개소 안전점검 실시

▶폭설, 한파 대비 시설안전 및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확보

 

 

전북도는 내년 1월 14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에 1,4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양로시설 10, 공동생활가정 6, 학대피해쉼터 1, 노인보호전문기관 2, 노인의료 243, 재가복지 1,113, 노인복지관 25, 노인일자리지원기관 15

 

이번 점검은 적절한 시설 안전관리로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등이다.

 

안전점검은 먼저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할 시‧군에 보고한다. 시‧군에서는 자체 점검결과가 확인된 시설 중 15% 이상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 대상시설로 선정해 보건복지부, 도 및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점검한다. 합동점검팀은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안전점검 지표 보완 필요사항 등 제도개선 사항 발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가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