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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 지속 발굴에 힘쓸 것"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기회의 개최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육완문)는 24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랑 굽는 삼겹살, 힘 솟는 홍삼갈비탕, 아동 책놀이 프로그램, 밑반찬 배달 지원, LED 전등 교체 설치 등 2021년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보고, 기존 사업의 대상자 추가 및 2022년 신규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육완문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철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어 저소득층 발굴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해 다 함께 행복한 진안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진행되는 기존 특화 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선정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거동 불편 저소득 세대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 신규 사업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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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