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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디랜드 일원 야간조명 설치-체류형관광지로..

산책로와 데크 등 보행로 중심 안전조도 확보

- 반디랜드 일원 야간 조명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 관광객들에게 체류형 관광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돼

-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 무주군 관광비전 가치 실현

 

 

무주군이 설천면 반디랜드 일원에 ‘신비로 사랑생태원’을 조성해 야간경관으로 새롭게 거듭나면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13억 원(도비 3억 원, 군비 10억 원)을 들여 반디랜드 일원 수변 데크와 산책로 주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다채로운 생태체험과 친환경적 쉼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비로 사랑생태원 조성 사업은 이달 말 또는 12월 초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산책로와 데크 등 보행로를 중심으로 백색의 안전조도를 확보해 관광객들을 위한 야간보행 환경을 개선시키기로 했다.

 

특히 야간에 교량의 진 · 출입부의 특색이 드러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조명의 색상은 낮추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빛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말 및 이벤트 시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지는 분수광장에 이미지 패턴 연출을 통한 새로운 무주의 관광자원 창출로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폭넓은 문화향유가 확대될 전망이다.

 

낮에도 수변을 중심으로 반딧불이 캐릭터와 수변 데크가 조화로운 환경생태공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힐링 산책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신비로 사랑생태원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무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체류형 관광지가 확보되면서 사시사철 반디랜드를 찾게 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지조성팀 최영길 팀장은 “반디랜드 주변에 숲과 데크가 어우러진 야간조명이 새롭게 설치되면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인한 체류형관광지 확보로 무주군의 관광비전 가치가 실현되고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천문과학관, 청소년 수련관, 분수대, 산책로를 보유하고 있어 무주의 ‘으뜸관광’ 실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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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