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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수난구조훈련-용담호 일원

 

전북 진안소방서는 24일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수난구조 훈련>을 진안군 용담면에 위치한 용평대교 밑 용담호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용담호에서 의식 없는 익수자 발견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총괄 훈련 대장으로 진안소방서 김병덕 방호구조과장의 지도 아래 20명의 구조대원들은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인한 훈련중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며 진행하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 익수자 수색 방법, ▲ 수중 인명 탐색 기술, ▲ 구조장비 활용 및 구조법 ▲ 수난사고 요구조자 응급조치 실습 등이 있었다.

 

오정철 진안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 발생 가능성이 높아 빠른 인명구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과 인명구조 기술 숙달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 강화하여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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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