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 맑음동두천 2.8℃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5.3℃
  • 박무대전 4.4℃
  • 박무대구 6.0℃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0.1℃
  • 구름많음경주시 7.2℃
  • 구름조금거제 10.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전국 5위 규모

41개소 5,800여억 원 활력화 사업 진행

전북도, 도시재생사업 모델 제시…정부가 도입

현 정부 2017년부터 뉴딜정책 본격 추진 발표

전북도, 도시재생사업 성공적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전국 전문가 초빙, 전북도 도시재생 성과와 발전 방향 공유

 

 

전라북도가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전북만의 특성을 살려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5위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이전부터 전주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재생사업 완료 후 관리와 거점시설 활용, 마을관리 협동조합 구성 사례 등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는 평가다.

 

전북도에 따르면 송하진 도지사가 전주시장 재직시절 시행한 전주 한옥마을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의 모델을 제시한 것은 물론 정부차원에서 재생사업을 도입한 이후 국토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전국 17개 지자체 중 5위 규모인 총 41개소, 총사업비 5,860억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전북도는 전주 한옥마을 정비사업과 관련 국토부가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 실증단지를 노송동, 중앙동, 진북동 일대에 구축하는 등 효과가 매우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도시 재생사업에 도 차원의 본격적인 행정력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현 정부에서는 10조 원씩 5년간 50조 원 투입계획을 골자로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지난 2017년 7월에 공식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전북도는 2017년부터 국토부 공모에 적극 대응한 결과 ‘17년 6개소, ‘18년 7개소, ‘19년 9개소, ‘20년 13개소, ‘21년 3개소 등 올해까지 모두 41개소가 선정돼 도로‧주차장 등 생활 SOC 공급, 빈집 정비, 주민 교육 등을 전반적인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전북도(전북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LH 주택연구원장을 역임한 충북대 황희연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에 대한 기조 발제로 시작되었다.

1부에서는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의 ’구도심 지역에서 관광과 연계한 도시재생 추진방향‘, 양평 어울림센터 이민화센터장의 ’일본의 정책적 동향과 시사점‘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우수사례로 거론되고 있는 전주․군산․익산․남원 사업 센터장의 ’도시재생사업 성과 및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도 진행

주제 발표 이후 각 분야 전문가와 시군(지원센터) 80여 명이 참여하여 도시재생사업 발전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전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화형 재생 모델을 발굴해 구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가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전주 원도심사업의 성과, 군산시 완료사업 관리방안, 익산시 거점시설 활용 방안, 남원시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성 사례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전파되었다.

 

이 같은 사례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등과 연계하고 재생 선진국의 사례 적용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하여 공모사업 유치로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도시재생은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줄 성장동력으로서 다 함께 잘사는‘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로 이번 토론회 내용을 반영하여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강원,제주 단체장, 강소권..지원방안 정부에 강력요구
전북, 강원, 제주도가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정부의 초광역협력 논의에 강소권역이 포함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합의하고 정부를 직접 찾아가 건의했다. 전북도는 6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강원‧전북‧제주도를 강소권 메가시티로 지정하여 초광역협력 지원에 포함하고, 정부 차원의 강소권 전담 TF 구성, 타 메가시티와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및 정부 주도의 3개도 공동참여하는 방안 구상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초광역협력이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강소권이 함께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강소권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전략 추진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표한 ‘3+2+3 광역권 전략*’에서 전북, 강원, 제주지역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처음으로 논의되었으나, 이후 후속 조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민주당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 3+2+3전략 발표(‘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