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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와 함께하는 김장한마당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5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광장에서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와 함께하는 김장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지구 협의체인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이하, 지구협의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300kg은 소속된 27개 마을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상일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회장은 “진안군 마을만들기를 통해 마을이 화합되고 활발한 공동체 활동이 지속 되길 기원하며, 오늘 준비한 김장김치가 각 가정에 전달되어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 한마당 행사를 주관한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구협의회와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행정은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진안군의 마을만들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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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