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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테니스선수단, 전북도민체전 우승상금 1백만원 기부

 

진안군 테니스 남자선수단(회장 장교진)은 25일 군수실에서 테니스 우승 상금 1백만원을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상금은 지난달 16, 17일 순창에서 열린 제58회 전북도민체전 테니스 남자부 부문에 출전한 진안군 테니스 선수단이 출전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받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이는 진안군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이바지하려는 뜻을 담았다.

 

이 날 전달식에서 장교진 회장은 “모든 선수들이 전심전력을 다해 연습에 임하였고 대회 당일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랜 숙원이었던 우승을 거머쥐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첫 우승을 하면 상금은 지역을 위해 기부하자고 선수들과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보여준 테니스 선수단의 열기로 올 겨울 한파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정과 투지로 마련한 이 장학기금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남자부 테니스 참가선수는 장교진, 조동규, 김기종, 김응일, 이경재, 방기훈, 이종하, 김모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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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대표성 반영... 방송 콘텐츠 21건 발굴·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지난 8일 도청에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자문위원회’를 열고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로 1~2건씩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전북의 신궁 DNA’ ▲새만금 개발을 담은 미래산업 콘텐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와 정평구 등 전북 인물 ▲남원 옻칠목공예, 김제관아, 부안 곰소염전 등 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섬잇길, 임실·정읍 등 관광자원 ▲웅치전투와 호벌치 전적지 등 역사 콘텐츠가 포함됐다. 여기에 전주 공동체 라디오와 전북 쌀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생활·산업 소재도 함께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은 이들 콘텐츠를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콘텐츠는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전주JTV 등 TV 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