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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대형화재예방 위한 '22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진안소방서는 25일, 2022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은 대형건축물·위험물, 의료시설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커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번 심의회는 오정철 서장을 비롯한 주요 과장 등 7명이 참여해 행정예고 중인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 기준’에 따라 기존에 선정된 취약대상의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고 신규대상에 따른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5개소(노유자시설 4, 문화 및 집회시설 1)를 2022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민·관 협업 안전관리 간담회 ▶관계자 화재예방컨설팅 ▶소방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등 특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철 서장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정한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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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