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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시장상인대학 교육과정 수료식

 

 

2021년 장수읍 시장상인대학교육 수료식이 24일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하에 장수시장 내 시장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장수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중 교육시간 총 40시간(교육32시간, 현장학습 8시간) 이수조건을 충족한 장수시장 상인 및 장수군내 소상공인 20명이 이번 교육을 수료했다.

 

시장상인대학은 기업가역량, 마켓팅, 스토리텔링, 디자인 전략과 협동조합,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시작해 11월 24일까지 이뤄졌다.

 

20명의 교육 수료생들은 “상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노하우를 터득하고 실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상인대학 운영을 통해 사업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많은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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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