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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시장상인대학 교육과정 수료식

 

 

2021년 장수읍 시장상인대학교육 수료식이 24일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하에 장수시장 내 시장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장수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중 교육시간 총 40시간(교육32시간, 현장학습 8시간) 이수조건을 충족한 장수시장 상인 및 장수군내 소상공인 20명이 이번 교육을 수료했다.

 

시장상인대학은 기업가역량, 마켓팅, 스토리텔링, 디자인 전략과 협동조합,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시작해 11월 24일까지 이뤄졌다.

 

20명의 교육 수료생들은 “상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노하우를 터득하고 실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상인대학 운영을 통해 사업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많은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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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