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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보건의료원, 무료 안 검진 실시

-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백 명 대상

- 시력검사, 굴절검사, 현미경검사, 상담 및 돋보기 배부

- 어르신 실명예방과 일상생활 시력 유지 취지

 

 

 

무주군은 무주지역 어르신들에게 밝은 눈을 유지해 주기 위해 어르신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무주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백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마쳤다.

 

이날 군은 안과 의사, 검진 진행요원 등 의료진 11명을 투입해 신속한 검진을 펼쳤다.

 

안 검진은 문진을 비롯한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현미경 검사, 상담 및 돋보기 배부, 의사 처방에 의한 안약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안 검진으로 안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의 효과와 함께 추후 수술대상 질환자 의료비 지원 연계로 어르신 눈 건강에 큰 보탬이 되는 기대효과를 얻게 됐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 박석영 주무관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정밀 안 검진의 실시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 검진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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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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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김민석 국무총리 만나 전북 주요 3대 현안 적극 건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서울종합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전북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졌다.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재정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완주-전주 통합 ▲5극3특의 균등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김 지사는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속화될 경우 ▲국가사업·투자유치 불리 ▲SOC 소외 ▲기업·인재 유출 심화 ▲2차 공공기관 이전 경쟁에서의 열세 등 '전북 소외'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역 정치권이 통합에 합의하고 완주군의회를 설득 중인 만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