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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보건의료원, 무료 안 검진 실시

-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백 명 대상

- 시력검사, 굴절검사, 현미경검사, 상담 및 돋보기 배부

- 어르신 실명예방과 일상생활 시력 유지 취지

 

 

 

무주군은 무주지역 어르신들에게 밝은 눈을 유지해 주기 위해 어르신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무주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백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마쳤다.

 

이날 군은 안과 의사, 검진 진행요원 등 의료진 11명을 투입해 신속한 검진을 펼쳤다.

 

안 검진은 문진을 비롯한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현미경 검사, 상담 및 돋보기 배부, 의사 처방에 의한 안약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안 검진으로 안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의 효과와 함께 추후 수술대상 질환자 의료비 지원 연계로 어르신 눈 건강에 큰 보탬이 되는 기대효과를 얻게 됐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 박석영 주무관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정밀 안 검진의 실시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 검진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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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