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0.7℃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종료

25일 재난안전상황실서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민간단체 참여

- 현장중심 실제훈련서 토론훈련으로 대체

- 재난대처 능력 향상시켜 인명피해 방지 취지

- 훈련 통해 군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무주군이 2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중심 실제훈련에서 토론훈련으로 대체해 지역사회 감염병을 예방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인명피해를 방지하자는 취지에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훈련이 아닌 다양한 돌발 및 장애 상황과 갈등요인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진으로 인한 반딧불아파트 일부 붕괴 및 화재 상황을 부여해 중점대응하며, 무주군을 비롯한 무주경찰서, 장수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자체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무주군 김희옥 부군수는 “군민여러분께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주시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군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종합대응훈련으로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22개 기관이 참여하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추진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