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8.7℃
  • 구름많음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7.5℃
  • 구름조금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9℃
  • 맑음부산 11.1℃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7.6℃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이해양의원, "중장기 관광계획 수립하라"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8일차

제6차 전북관광계획 무주군 사업성과 비판

- "치밀한 자체 관광계획 없이 시행하는 관광개발 사업은 필패”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이 제6차 전북관광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했던 무주군 관광개발사업 대부분이 지지부진하거나 무산돼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제7차 전북관광계획에는 실현가능한 사업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양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288회 무주군의회 정례회 관광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6차 전북관광계획에 포함돼 예산이 배정된 무주군 8개 관광사업 대부분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는 무산됐다”며 “미리 철저히 검토했더라면 인허가 문제로 시간이 2~3년씩 지체되거나 사업장소를 옮기는 촌극은 막을 수 있었다. 계획이 잘못됐는지, 실행의지가 없었던 건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해양 의원은 “제7차 전북관광계획이 당장 내년부터 새롭게 5년 동안 실행되는데 무주군은 제대로 수립한 관광종합발전계획조차 없다. 이대로라면 지난 5년 동안 일어난 일을 답습하게 된다”며 무주군이 군민,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밀하게 만들어놓은 무주관광 중장기계획의 틀을 가지고 전북관광계획에 반영하여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양 의원은 또한 지난 11일 열린 무주군민의 장 시상식에서 단상에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아 장애인 수상자가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올라간 일은 행정의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이해양 의원은 24일 진행된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주군은 수상자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설치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건 물어보고 설치할 문제가 아니라 의무이다. 장애인 입장에서 단상에 올라가는 그 계단은 높은 산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편의시설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강원,제주 단체장, 강소권..지원방안 정부에 강력요구
전북, 강원, 제주도가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정부의 초광역협력 논의에 강소권역이 포함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합의하고 정부를 직접 찾아가 건의했다. 전북도는 6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강원‧전북‧제주도를 강소권 메가시티로 지정하여 초광역협력 지원에 포함하고, 정부 차원의 강소권 전담 TF 구성, 타 메가시티와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및 정부 주도의 3개도 공동참여하는 방안 구상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초광역협력이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강소권이 함께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강소권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전략 추진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표한 ‘3+2+3 광역권 전략*’에서 전북, 강원, 제주지역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처음으로 논의되었으나, 이후 후속 조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민주당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 3+2+3전략 발표(‘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