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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에 요소수 100L 기부

 

진안군은 전국적인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단비같은 요소수 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27일 전라북도 주유소협회(진안군지회장 박영춘)는 진안군 공무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요소수 100L를 기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단비같은 도움으로 감동도 함께 선물했다.

 

전라북도 주유소협회 진안군지회 박영춘 지회장은 “요소수로 인해 공무차량 운행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는 기부받은 요소수를 도로유지관리 차량과 돌아오는 동절기 제설작업의 차질이 없도록 제설 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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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