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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조준열의원 진안군수 출마선언

 

진안군의회 조준열의원이 11월 30일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조의원은 진안 마령출신으로 제8대 진안군의회 초선의원(운영행정위원장)이다.

마령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광 보건대학 위생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전북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관리학과를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마령면장, 안천면장을 역임했으며 진안군보건소장과 진안군의료원장 직무대행과 현재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의원은 출마를 맞아 진안군의료원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지원강화를 비롯해 10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 후보경쟁에 나서 민주당 후보가 되지 못하면 모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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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