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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연재난 대응 부문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무주군도 장려상 수상…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억원은 안전분야 투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높은 평가…한발 앞선 대책으로 사망자도 無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에서 2018년 장려, 2019년 우수, 2020년 특별상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장려상을 수상하여 광역자치단체 중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자연재난 대응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무주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 전북도와 무주군은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각 2억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도 확보하였다.

* (특별교부세) 전라북도 장려 2억원 / 무주군 장려 2억원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는 사전대비 실태 점검실적 50%와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대응 추진실태 평가 50% 등을 반영하여 매년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평가하고 있다.

 

전북도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개정*하여 여름철 대책 기간내 한발 앞선 재난상황 관리체계 구축으로 사망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 비상 3단계 발령기준 개선, 비상2단계부터 모든 유관기관(17개) 소집 가능

 

특히, 6월에 행정부지사 주재로 16개 유관기관 및 행정안전부 등이 참석한 ’왕궁저수지 붕괴 가정 도상훈련 및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로 유관기관과 함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협력체계 구축 및 여름철 대비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대응 체계 개선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많은 재산피해와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올해에는 도민의 협조와 공무원 및 유관기관들의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끌게 됐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실장은 “전북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재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피해복구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서비스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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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