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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로컬JOB, 신중년과 은퇴자를 위한 목공예교육 수료식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장계면 제일공예 교육장에서 2021년 취창업프로그램 ‘신중년과 은퇴자를 위한 목공예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호응을 얻어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교육으로 목공예 전문 기술을 습득해 목공예 관련 취∙창업의 디딤돌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해 총 10회 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신중년과 은퇴자를 위한 목공예교육에서는 총 8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완료했다.

 

이번 교육생들은 실기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상품성 있는 주걱, 도마, 의자, 찻상 및 선반 등을 제작했으며, 목공예의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 및 전문 컨설팅 등의 교육을 받았다.

 

최민강 장수군 로컬JOB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장수군의 신중년과 은퇴자들이 예비창업의 꿈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들을 시행할 예정이니 장수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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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