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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022년 무주군 상반기 인사

◇4급 승진전보 △기획실장 이상형

◇4급 전보 △산업건설국장 최원희

 

 

◇5급 직위승진 △민원봉사과장 박금규 △적상면장 이현우 △부남면장 이승하

◇5급 전보 △산업경제과장 박각춘 △시설사업소장 김경복

 

 

◇6급 승진 △기획실 전현민 △재무과 서지혜 △산업경제과 김용태

◇6급 승진전보 △산업경제과 이현화

◇6급 전보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장 양영두, 자치행정과 박길춘△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장 배점옥△민원봉사과 지적팀장 최현희, 토지관리팀장 곽민채△산업경제과 투자유치팀장 박현우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박진규△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 박은석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장 백원준

△농촌활력과 농촌관광팀장 김종명, 농업마케팅팀장 박태용△시설사업소 이완철△무주읍 맞춤형복지팀장 이유정, 개발팀장 하영주, 무주읍 김기선

△무풍면 맞춤형복지팀장 이수민△설천면 민원팀장 강민정△적상면 맞춤형복지팀장 최정태△부남면 총무팀장(부면장) 김수경

 

◇7급 승진 △자치행정과 박성천, 선유경 △문화체육과 김란희 △관광진흥과 김다애

△재무과 양아랑 △농업정책과 김민지 △시설사업소 이지완△무주읍 나혜미 △설천면 김하윤

◇7급 승진전보 △기획실 최승규 △건설과 정종은 △농업정책과 김선민

△맑은물사업소 이응주

◇7급 전보 △자치행정과 이지현, 김정재, 양혜인 △문화체육과 황보광

△관광진흥과 정경재 △재무과 양가진 △산림녹지과 주하나

△건설과 김창호 △환경위생과 김경미△농업정책과 박범철 △농촌활력과 장승현, 황은미

△맑은물사업소 장윤석 △의회사무과 정민숙, 김권진, 김아람

 

 

◇8급 승진 △기획실 성준수 △자치행정과 강지수, 장승진, 백아현

△문화체육과 임채현, 최은지 △관광진흥과 임세준 △재무과 오새힘

△사회복지과 강두혁 △산업경제과 신우섭

△안전재난과 손주연 △환경위생과 김한솔, 최유진

△농촌활력과 김종욱, 박은미 △맑은물사업소 이다현

◇8급 승진전보 △기획실 김민경 △재무과 강범식 △맑은물사업소 조성욱 △무주읍 태민정

△무풍면 오선빈

◇8급 전보 △기획실 신현지 △사회복지과 김완석, 최선정 △산업경제과 김현규

△농업정책과 김경슬 △농촌활력과 김주영, 임세영 △보건행정과 하혜림

△의료지원과 박영서 △안성면 김다연 유우상 △부남면 김상환

 

 

◇9급 전보 △기획실 최우정 △관광진흥과 김주경 △산업경제과 정지환, 최민경

△맑은물사업소 강승표 △무주읍 홍의환 △무풍면 박산하△적상면 권성원 △부남면 김상환 △의회사무과 주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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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위기경보‘심각’단계 해제, 의료계 및 도민 노고에 감사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1년 8개월간 유지돼 온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오는 10월 20일 0시부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의료현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의료서비스 정상화와 도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은 의료 인력 부족과 진료 지연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에 큰 어려움을 초래했다. 특히 응급실과 중증환자 진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가 위축되면서 도민들은 장시간 대기와 접근성 저하로 불편을 겪었고, 의료진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도내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들 역시 의료현장을 응원하며 상호 격려를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위기경보 해제는 의료계와 도민이 함께 만든 결과이며, 모두가 이룬 공동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준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불편을 감내한 도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도 지역의료 강화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