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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주방화재엔 K급 소화기로 대응해야..

 

 

진안소방서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를 대비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ㆍ식물유로 발생한 화재에 사용할 경우 기름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K급 소화기 설치 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ㆍ군사시설의 주방이다.

 

설치 기준은 ‘소화기구, 자동 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등 주방 25㎡ 미만인 곳은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반 가정용 분말소화기는 주방 식용류 화재에 적응력이 떨어진다”며 “주방화재 진화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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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