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형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도, 오는 14일까지, 청년‧신중년 일자리 410명 채용

 

전북도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북형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형 취업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만 18세 이상 39세 이하)과 신중년(만 40세 이상 69세 이하)에게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 촉진사업이다.

기업에는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마련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꾀한다.

고용기업에는 1인당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하며, 취업자는 6개월 이상 근로 시 2년 동안 최대 300만원의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기업 대상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도내 소재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기업은 추가 채용자에게 지원금(70만원)을 포함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여야 하며, 전년도 참여기업은 참여 당시 약정한 상시 근로자수 이상을 고용하여야 한다.

오는 1월 14일*까지 시군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1월 말부터 참여기업에 취업할 구직자를 모집‧채용 연계할 계획으로, 2월부터 채용된다. 모집인원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연장 모집할 예정이다.

* 모집기간은 시군 사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신청 및 문의는 시군 일자리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열악한 고용 여건에 놓인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지원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가 중요한 바,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