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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기천 무소속 대통령예비후보, 진안성수서 특강·좌담회..

 

김기천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진안군 성수면 노인회관에서 지역 간담회에 초청돼 ‘건강하게 오래사는 비결’을 주제로 특강 및 좌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가정의학과 의사로 현재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경영하는 기업인이다.

김 후보는 지난 7월12일 무소속으로 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국을 돌며 기타를 치면서 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혈압과 당뇨체크 건강상담을 해주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김 후보는 특히 “예비후보로 전국을 돌고 있지만 거대 양당의 후보에 집중되고 있는 언론에 가려 제대로 조명되고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여론조사 등에 있어 군소정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의 평등권에 대한 침해로 이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마땅히 교정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년전 자신이 구강 칸디다로 사경을 헤메다 완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오래사는 비법에 대해 강의하고 전국을 다니고 있다.

한편 김기천 무소속 예비후보는 익산 출신으로 핵무기 제조, 남북한 전면적 교류 재개, 기본소득 증가에 따른 최저임금 인하, 국가 균형발전 수도권 인구집중 완화, 의사와 치과의사의 통합 유도 등의 대선 공약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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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