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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쌍봉사 보경스님 진안군 관내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펼쳐

 

 

진안군 쌍봉사 보경스님은 지난 11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가볍고 따뜻한 겨울의류(후리스 점퍼) 30여벌을 후원 하였다. 후원한 겨울의류는 복지사각지대와 군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보경스님은 “작지만 본인이 덕을 쌓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봉사를 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며 인사말을 남겼다.

 

김 진 회장은 “후원을 해 주신 보경스님께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 전달 하겠다” 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보경스님은 지난 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을 통해 인연을 맺기 시작 해 매달 봉사자 10여명과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전달을 해 왔으며, 올 해도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대상자를 방문하여 선행을 베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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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