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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

 

진안군 안천면은 지난 12일 안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안천면 16개 마을 중 인구 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마을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 3마을을 비롯한 6개 우수 마을에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시상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 만들기 실현에 더욱 앞장서자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용호 안천면장은 “쓰레기 3NO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소각·매립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안천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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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