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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

 

진안군 안천면은 지난 12일 안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안천면 16개 마을 중 인구 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마을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 3마을을 비롯한 6개 우수 마을에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시상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 만들기 실현에 더욱 앞장서자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용호 안천면장은 “쓰레기 3NO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소각·매립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안천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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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