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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

 

진안군 안천면은 지난 12일 안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쓰레기 3NO운동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안천면 16개 마을 중 인구 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마을을 선정하였으며,

최우수 3마을을 비롯한 6개 우수 마을에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시상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 만들기 실현에 더욱 앞장서자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용호 안천면장은 “쓰레기 3NO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소각·매립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안천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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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