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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빈집 수리해서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드려요!

장수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인 모집

 

장수군이 관내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농촌 활성화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 군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5개 동으로 물량 소진시까지 신청가능하며, 사업신청 가능주택은 6개월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수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주택이어야 한다.

 

빈집 소유자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이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재생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입주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며 주거공간과 문화·예술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5동의 빈집을 선정할 계획으로 많은 임대인의 신청을 부탁한다”며 “빈집 재생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 유입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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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농촌유학 활성화로 농산어촌 학교 살린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올해 10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사전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0일 전북교육청과 전북도, 서울교육청 관계자들은 농촌유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학교 초등 2교(조림초·동상초), 가족체류 주택(진안 아토피 치유마을), 농촌유학센터(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전 모니터링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유학 협력학교 교육활동 방안 모색 △농가시설 점검 △유학비 지원 및 활용 안내 △생태교육프로그램 △학생 안전망 등 운영사항 전반을 확인했다. 전북교육청은 8월 중순 농촌유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통해 농촌유학 참여 시·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촌유학 운영을 위한 사전조사에서 가족체류형 장기유학을 위해 유학생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파악,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여건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전북교육청은 유학생 모집과 배정 및 특색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유학생의 주거와 생활 인프라 제공,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