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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빈집 수리해서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드려요!

장수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인 모집

 

장수군이 관내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농촌 활성화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 군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5개 동으로 물량 소진시까지 신청가능하며, 사업신청 가능주택은 6개월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수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주택이어야 한다.

 

빈집 소유자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이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재생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입주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며 주거공간과 문화·예술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5동의 빈집을 선정할 계획으로 많은 임대인의 신청을 부탁한다”며 “빈집 재생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 유입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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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