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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이웃을 향한 열린 마음들..

 

 

 

장수군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12일 장수군 이장협의회(회장 박장옥)는 장수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수군 이장협의회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나눔 실천을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장옥 이장협의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앞으로도 이장님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장계면에서는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원장 유봉옥)가 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난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으로 마련한 기부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루 만 보 이상 걷는 날 100원을 적립하고 100회를 달성하면 만 원을 기부하는 기부챌린지를 운영해 적립금을 모았다.

 

유봉원 원장은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자 진행했던 작은 활동들이 이렇게 뜻깊은 결과를 낳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미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진해하겠다”고 말했다.

 

걷기를 통한 기부 챌린지는 올해에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352-8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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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