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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공무원 임용장 수여

- 임용 공무원들 준법과 소명의식 다짐

 

 

무주군의회가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3일 박찬주 의장 주재로 이자영 의회사무과장과 라동석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과와 전문위원실 직원 1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무원 임용식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1월 13일은 지방의회 의장이 인사권한을 행사하는 역사적인 날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날부터 무주군의회 직원에 대한 임용, 면직, 교육, 훈련, 복무, 징계 등을 포함하는 모든 임용권은 무주군의회 의장이 행사한다.

 

공무원 임용식에서 박찬주 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 보좌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더욱 철저한 복무로 의정활동을 보좌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주 의장은 “무주군의회가 오랫동안 숙원해온 인사권 독립을 이루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조직운영에 필요한 일들이 생기고, 의정활동도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돼 직원들의 의정활동 보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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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