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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구 신암분교일원 스마트온실 2개소 조성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 선정

- 청년창업농 기술습득 기회 토대 마련 -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8억5,800만원(국비6억원, 도비 7,700만원, 군비1억8,060만원)을 투자해 백운면 구 신암분교 일원에 스마트온실 2개소, 2,400㎡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 임대를 통해 운영체험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진안군은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부지 현장점검에서 법·제도적 제약사항, 시설농업 설치 가능성, 정책 협조도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말까지 스마트온실 2개소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 실습 임차인을 모집해 최대 3년까지 농장운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영농기반을 다질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유입을 통해 우리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 중인 딸기와 토마토 재배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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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