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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제10기 주민지치위원회 발족

마령면 발전의 구심체 역할 기대

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 발족과 위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제10기 주민자치위원은 마을별 회의를 통한 이장 추천 방식으로 했으며, 23명의 지치위원과 2명의 고문을 위촉해 위원 25명이 활동하게 된다.

 

제10기 주민자치위원장에는 제9기에 간사로 활동했던 최규진씨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부위원장에 전순옥, 총무에 조필례, 간사에 김기호씨등이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또한 4개 분과(교육, 주민복지, 문화체육, 지역소득환경)로 나누어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된다.

 

위촉된 25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은 2년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각계각층의 젊고 의욕적인 신규 회원이 15명이 참여하게 돼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규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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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