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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설명절 고향집에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전북 진안소방서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설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는 설연휴 시작 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촉진과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으로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율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홍보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진압과 인명대피에 큰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이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화재목격자가 주변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경우가 최근 종종 발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이러한 화재 초기 진압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소방서 홈페이지, SNS홍보, 전광판 홍보영상송출 등 각종 비대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오정철 진안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은 매년 설과 추석에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안전과 마음을 담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를 달아 드려 고향집의 화재 안전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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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은 이미 20여 개 기업을 접촉해 투자의향서를 확보했고, 이를 실질적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