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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주)원일건설 계남경로당에 소파 기탁

 

장수군은 ㈜원일건설(대표 최영열)이 계남면 어르신들을 위해 110만원 상당의 소파를 계남경로당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영열 대표는 “계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로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남경로당에 어르신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소파를 기탁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근 계남면 노인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계남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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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