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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올해 천마종균배양센터 운영 등 잘사는 무주만들기 적극추진..

-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단 운영

- 미생물배양센터 운영으로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 꾀해

- 천마종균 생산으로 천마품질향상 기대

 

무주군이 올해도 잘사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천마종균배양센터 운영을 비롯해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과 미생물배양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도 개방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병해충에 의한 농작물 최소화를 위해 촘촘한 예찰·방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방제예산으로 사업비 5억여 원을 확보하고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한다.

 

방제단은 지역 여건에 맞는 예찰·방제를 펼치면서 돌발병해충과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방제에 심혈을 기울인다.

 

또 친환경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생물배양센터를 운영하면서 미생물의 연중 생산과 함께 공급을 통한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을 꾀한다.

 

올해도 군비 1억7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연중 150여톤의 미생물을 생산해 각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보급될 미생물은 EM을 비롯해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이다.

 

미생물 활용으로 비료와 영양제, 농약 등 화학제품 사용 감소에 따른 재배환경의 안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이밖에 우량 천마종균 생산으로 천마 품질의 향상과 농가경영비 절감도 눈에 띈다.

군은 올해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천마종균배양센터를 운영하고 천마종균 15만병을 생산해 관내 천마재배 농가들에게 우량천마 종균을 공급하기로 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와 버섯종균생산자협회 등으로부터 천마종균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자문)을 받아 우량 천마종균 생산에 역점을 둔다.

 

또한,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새기술실증시험포장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개설하고 기상장비와 정밀환경센서 등을 구축해 토마토 등 작물 재배를 위한 기술실증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이곳에서 농업인 교육을 연중 실시함으로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현장 교육과 적용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조건을 데이터화해 현장 농작물 재배에 적용함으로써 생산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반딧불이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반딧불이 대량 사육과 안정적인 사육기술 개발을 위해 반딧불이 연구소를 운영한다. 반딧불이는 무주군의 독보적인 자산 가치가 매우 크며, 올해도 반딧불이 사육시험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연구과 이종철 과장은 “무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 등은 결국 농산물 품질과 생산에 획기적인 보탬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이들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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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