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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한국나눔연맹, 장수군 소외계층에 라면500박스 전달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은 지난 12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500박스(1,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해 (사)한국나눔연맹 백송현 부장, 김종미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도 대구광역시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정부 지원 없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천사무료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배달, 효도 관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달받은 라면 500박스를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구에서 귀한 걸음 해주신 (사)한국나눔연맹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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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