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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구암마을 고영성씨, 80세맞아 300만원 기탁

 

진안군 주천면에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구암마을 고영성(남 80세)씨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영성씨는 평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을 위해 선뜻 성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고 씨는 마을화합을 위하여 70세가 되던 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올해는 80세를 맞이해 구암마을에 110만원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까지 의미있는 기부를 하고 있다.

 

면은 이웃돕기 성금을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하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면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영성씨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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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