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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119구조대 최첨단 드론장비 점검

 

 

장수소방서는 15일 관내 소방활동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를 위한 최첨단 드론장비의 점검에 나섰다.

 

지난해 7월 도입된 후 소방 무인비행장치(드론)는 산악지역이나 고립지역과 같은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통해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방서는 재난현장에서 보다 빠른 정보 파악과 인명 검색을 위해 현재 119구조대 3개팀 9명에서 신규 대상자 교육을 통해 운영인력을 추가하고 배치 거점 및 상황별 신속한 출동태세를 완비할 예정이다.

 

소재실 서장은 “소방 드론의 주기적인 점검과 운영인력의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소방 드론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 드론은 12m/s의 바람 속도에 저항을 가지고 최대 3km의 넓은 임무반경을 가지고 있으며 영상촬영 및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화재현장에서 구조대상자 수색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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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