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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멘토링활성화지원 발대식


 

진안군은 4일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선발된 총 9개 기관 중 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붕없는 박물관, 진안에서 만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올 12월까지 멘토 10명과 멘티 10명이 10회차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김진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봉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안군 결혼이민자의 소속감 향상을 위한 진안문화 바로알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의 :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063-432-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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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