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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각 실‧과 별로 일손부족 농가 돕는다

 

 

장수군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지난 3일 농업정책과 직원 20여 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 일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천면 운곡마을의 한 농가를 방문해 배추심기 작업을 도왔다.

 

장수군은 이후에도 각 실‧과 별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읍‧면의 농가들을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가 한창 바쁠 농번기인데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영농에 차질 없이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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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