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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매주 집중청소의날 운영-주민만족도 업!

 

 

진안군 진안읍은 4일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는 본래 참가자인 건설교통과, 환경과 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우아한 거리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진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구성원 10명도 함께해 캠페인에 힘을 실어줬다.

 

이는 지난 3월 첫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실시하고 있는 ‘읍 시가지 집중 청소의 날’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깨끗한 거리 덕분에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진안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쌍다리-남광아파트 구간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인도 및 도로변에 흩날려있는 낙엽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일몰 후 쓰레기 배출’이나‘쓰레기 배출요령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홍보 리플릿 배부도 함께 진행했다.

 

정상화 진안읍장은 “한시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매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며 “쾌적한 읍내 환경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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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