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이달중 착공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대

진안군은 ‘상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소재지의 중심거점기능 확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선정되어 2023년 말까지 상전면 소재지인 주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광장, 안전한 가로환경조성, 면사무소 만남의 공간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와 리더교육, 선진지견학 등을 통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였고 공사 도급업체 선정으로 이달 중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주요 핵심시설인 상전면 공동체 3.6.5화합센터는 연면적 872㎡,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공유부엌 및 식당, 자율카페 ▲2층에는 동아리실, 사무실,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센터 주변으로는 다목적 광장과 공원을 조성해 주민공동체의 만남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상전면은 용담댐 수몰의 아픔을 간직한 만큼 잃어버린 중심거점기능을 향상시키고 생활SOC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상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