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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이달중 착공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대

진안군은 ‘상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소재지의 중심거점기능 확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선정되어 2023년 말까지 상전면 소재지인 주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광장, 안전한 가로환경조성, 면사무소 만남의 공간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와 리더교육, 선진지견학 등을 통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였고 공사 도급업체 선정으로 이달 중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주요 핵심시설인 상전면 공동체 3.6.5화합센터는 연면적 872㎡,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공유부엌 및 식당, 자율카페 ▲2층에는 동아리실, 사무실,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센터 주변으로는 다목적 광장과 공원을 조성해 주민공동체의 만남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상전면은 용담댐 수몰의 아픔을 간직한 만큼 잃어버린 중심거점기능을 향상시키고 생활SOC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상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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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