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덕유산국립공원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장수소방서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무주군 덕유산국림공원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천동119안전센터(센터장 김한섭)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에 구급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구급차를 동원하여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 출입통제소에서 산악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안전산행 캠페인 및 홍보활동 ▲ 응급처치(CPR, AED 사용법) 등 교육 ▲유동순찰 및 등산로 안전시설 정비 등이다.

 

소재실 서장은 “등산목 지킴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처방법을 교육하는 등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