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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강소농 육성 교육생 모집

 

 

장수군이 농업인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강소농 육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소농 육성 교육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의 기술‧경영상태를 진단하고, 경영기록장 작성, 교육 컨설팅 등을 실시해 농업인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에 장수군은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의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한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역량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등이 이뤄지며, 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 유통 및 온라인 실시간 판매(라이브커머스) 과정을 포함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강소농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한다. 2022년 강소농 대상자는 5월 30일 최종 발표한다.

 

정석구 농촌지원과장은 “강소농이 경쟁력을 가지고 역량을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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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