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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먼저 다가가는 돌봄119구급서비스’

 

장수소방서는 2022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먼저 다가가는 돌봄 119구급서비스’ 대상자를 방문하여 돌봄형 사후 서비스를 실시했다.

 

먼저 다가가는 돌봄 119서비스는 119구급차를 자주 이용하는 환자의 집에 구급대원이 정기적으로 연락 및 방문하여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기초건강상태 모니터링과 만성질환으로 복용중인 약 복용 방법 안내, 정신·건강상담, 119안전신고센터 안심콜서비스 등록 등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소재실 서장은 “고령사회 농촌지역 특성상 노인인구 증가 및 만성질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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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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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