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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주민자치위, 농촌일손돕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수읍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월례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15명은 장수읍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열매 적과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박 모씨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때에 이렇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종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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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