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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주민자치위, 농촌일손돕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수읍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월례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15명은 장수읍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열매 적과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박 모씨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때에 이렇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종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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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