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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한기후보, 상수도 공급중단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 촉구

 

무소속 이한기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을 찾아 부실한 관리로 군민에게 고통과 불편을 초래한 광역상수도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 피해를 보상할 것을 촉구했다.

이한기 예비후보에 따르면 어제(11일)부터 오늘까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는 진안군 전역에 예고도 없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대부분 식당은 영업을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단수는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금산정수장의 관리소홀로 1읍4개면에 최소 12시간에서 24시간 이상 단수되었으며 부귀면 등 일부 지역은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 물재난 상태에 있다.

이 예비후보는 “군수 후보로써 책임감을 느끼며 불편을 겪으신 진안군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다.”며 “안이하게 정수장을 관리한 수자원공사는 진안군민에게 사과하고 피해에 대해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이한기 후보는 “군민에게 불편과 고통을 준 이번 단수사태에 대해 진안군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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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