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이한기후보, 상수도 공급중단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 촉구

 

무소속 이한기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을 찾아 부실한 관리로 군민에게 고통과 불편을 초래한 광역상수도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 피해를 보상할 것을 촉구했다.

이한기 예비후보에 따르면 어제(11일)부터 오늘까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는 진안군 전역에 예고도 없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대부분 식당은 영업을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단수는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금산정수장의 관리소홀로 1읍4개면에 최소 12시간에서 24시간 이상 단수되었으며 부귀면 등 일부 지역은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 물재난 상태에 있다.

이 예비후보는 “군수 후보로써 책임감을 느끼며 불편을 겪으신 진안군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다.”며 “안이하게 정수장을 관리한 수자원공사는 진안군민에게 사과하고 피해에 대해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이한기 후보는 “군민에게 불편과 고통을 준 이번 단수사태에 대해 진안군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