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영농철 막 논에서 나온 고장난 트랙터가 진안군 백운면 농기계수리센터에 도착했다.
길가에 황급히 정차한 트랙터를 신속히 수리해 주기 위해 한 여성이 나섰다.
농기계수리점 안주인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장비를 들고 고치는 모습이 이채롭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영농철.. 여성의 몸으로 우람한 농기계에 맞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한 단면이 아름답다.
바쁜 영농철 막 논에서 나온 고장난 트랙터가 진안군 백운면 농기계수리센터에 도착했다.
길가에 황급히 정차한 트랙터를 신속히 수리해 주기 위해 한 여성이 나섰다.
농기계수리점 안주인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장비를 들고 고치는 모습이 이채롭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영농철.. 여성의 몸으로 우람한 농기계에 맞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한 단면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