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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진안군은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12일 진안군노인회 강당에서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수 권한대행 김창열 부군수,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진안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우규 부의장을 비롯해 노인대학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및 학사계획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목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에서는 노인건강, 대인관계, 문화 및 예술· 교양· 시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982년 설립 후 현재까지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활발한 배움 활동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습득한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눠줄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에 진심 어린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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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