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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진안군은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12일 진안군노인회 강당에서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수 권한대행 김창열 부군수,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진안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우규 부의장을 비롯해 노인대학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및 학사계획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목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에서는 노인건강, 대인관계, 문화 및 예술· 교양· 시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982년 설립 후 현재까지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활발한 배움 활동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습득한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눠줄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에 진심 어린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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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