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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진안군은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12일 진안군노인회 강당에서 제39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수 권한대행 김창열 부군수,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진안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우규 부의장을 비롯해 노인대학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및 학사계획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목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에서는 노인건강, 대인관계, 문화 및 예술· 교양· 시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982년 설립 후 현재까지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활발한 배움 활동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습득한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눠줄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에 진심 어린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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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