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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어르신 팔순잔치 마련

 

 

진안군은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가 12일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팔순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어르신 팔순잔치는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문예체육회관에서 흥겨운 행사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진안군수 직무대행 김창열 부군수을 비롯해 진안군의회 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 송상모 명예회장, 협의회 임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개량한복 착용 후 사모관대 촬영을 시작으로 노래 공연과 한백 예술단의 고고장구 등 흥겨운 위안잔치가 벌어졌다.

 

팔순 잔치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수고가 다 잊혀질만큼 즐거운 한마당이었다”며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김창열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평생 살아오시면서 가족을 위해 그리고 진안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신 어르신들이 진안군의 자랑이고, 우리 군민들의 모범”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한층 더 발전하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팔순을 맞게 된 어르신들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큰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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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