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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어르신 팔순잔치 마련

 

 

진안군은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가 12일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팔순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어르신 팔순잔치는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문예체육회관에서 흥겨운 행사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진안군수 직무대행 김창열 부군수을 비롯해 진안군의회 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 송상모 명예회장, 협의회 임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개량한복 착용 후 사모관대 촬영을 시작으로 노래 공연과 한백 예술단의 고고장구 등 흥겨운 위안잔치가 벌어졌다.

 

팔순 잔치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수고가 다 잊혀질만큼 즐거운 한마당이었다”며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김창열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평생 살아오시면서 가족을 위해 그리고 진안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신 어르신들이 진안군의 자랑이고, 우리 군민들의 모범”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한층 더 발전하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팔순을 맞게 된 어르신들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큰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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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