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13.8℃
  • 연무서울 9.0℃
  • 연무대전 12.2℃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8℃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11.8℃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농협, 주부대학 수료식

 

진안농협(조합장 허남규)은 주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임직원과 주부대학 수료생,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진안농협은 3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2회 주부대학을 수업을 실시하고, 주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진안농협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부들에게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여성들의 농협 사업 참여를 통해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전한 가정을 육성해 생활 개선도 함께 도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남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노력해주신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부대학으로 끝이 아니라 고향주부모임의 결성을 통해 여성 및 주부들의 농협사업 참여와 지역사회발전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