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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효(孝)박스 전달 사업으로 마음 나눔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춘·양정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1일 장계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 가까이,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자칫 주위의 무관심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효(孝)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꾸러미는 바쁜 농사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고령인 어르신들을 위한 추어탕, 곰탕 등 몸보신 음식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한 파스,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사업들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 어르신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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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