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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효(孝)박스 전달 사업으로 마음 나눔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춘·양정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1일 장계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 가까이,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자칫 주위의 무관심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효(孝)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꾸러미는 바쁜 농사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고령인 어르신들을 위한 추어탕, 곰탕 등 몸보신 음식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한 파스,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사업들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 어르신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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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