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효(孝)박스 전달 사업으로 마음 나눔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춘·양정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1일 장계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 가까이,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자칫 주위의 무관심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효(孝)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꾸러미는 바쁜 농사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고령인 어르신들을 위한 추어탕, 곰탕 등 몸보신 음식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한 파스,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사업들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효(孝)박스 전달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 어르신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