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1℃
  • 서울 0.5℃
  • 흐림대전 2.6℃
  • 흐림대구 3.9℃
  • 맑음울산 4.3℃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7.4℃
  • 흐림고창 1.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1.5℃
  • -거제 4.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이것이 무주군의 치매조기진단 동행 서비스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

- 전국에서 34건 발굴, 전북서는 무주가 유일

-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전문 인력 동행서비스로 전 국민 공감 얻어

 

무주군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가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민편익을 증진시킨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타 자치단체로 확산시켜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510건의 우수사례 중 서면심사와 대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현장 검증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한 우수사례(중점과제, 주민생활밀착, 탄소중립, 주민건강ㆍ안전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개 분야) 34건을 발굴, 혁신정책장터(책자)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무주군의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이하 동행서비스)’는 △주민생활 체감도와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 △예산의 적정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심사에서 두루 호평을 받아 주민건강ㆍ안전개선 분야에 선정이 됐다.

 

‘동행서비스’는 치매고위험군(선별검사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 사각지대의 환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담당 공무원 등 전문 인력이 가족을 대신해 60세 이상 군민의 치매조기진단을 위한 병원검진부터 처방전 확인과 약품 구매, 귀가까지의 전 과정을 돕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동훈 과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171명이 동행검진을 받았고 133명이 치매환자 진단을 받은 상태”라며

 

“치매는 조기진단만 되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데 병원까지 이동수단 확보가 힘들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커 검진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 동행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고위험군으로 등록된 대상자 중 협약병원 진단검사를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동행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라며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고, 치매어르신과 가족 모두의 고통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큰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행서비스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로 (063-320-8604)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