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13.7℃
  • 흐림서울 18.4℃
  • 대전 12.3℃
  • 대구 12.6℃
  • 울산 11.4℃
  • 광주 11.8℃
  • 부산 14.0℃
  • 흐림고창 11.8℃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4.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 혈압측정 캠페인

- 혈압관리... 우리가족의 건강의 첫걸음... -

진안군은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전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소리없는 살인자로 불리는 질환으로 심장병, 뇌졸중, 콩팥병 등 합병증을 발생시켜 조기사망 할 수 있어 운동, 금연, 절주,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예방 및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질병이어서 관심이 필요하다.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군은 17일 진안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진안 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혈압 측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하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심뇌혈관예방 9대 수칙 안내를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혈압 측정으로, 자기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혈압 예방 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되길 바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430-8571~2)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